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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휴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워 갑니다. 2014-05-08 10:58:52 덧글 2 | 조회 7,843 | 2014-06-04 22:07:08
곽승혁  

 

안반데기는 지금 밭갈이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무릇 여행이라 함은 일상생활속에 숨겨진 또 다른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이라고 하는데, 이번 여행동안 특히 안반데기에 머물면서 하동의 청학동과 또다른 대한민국 산골마을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오염되지 않은 환경이 얼마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지 새삼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맑고 깨끗한 안반데기의 공기를 큰숨을 들이쉬고 몸에 배어있는 탁한 도시 공기를 내뿜고, 친근한 이웃같은 사장님 내외의 따듯한 섬김에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였던 것 같습니다.

 

잠시 거쳐 가기만 했던 안반데기에서 구름과 함께 하룻밤을 지새고 편안한 쉼으로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특히 푸른하늘과 밤하늘에 펼쳐진 수많은 별자리들.... 그리고 새하얀 눈으로 분칠한 안반데기의 정경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져갑니다.  안반데기의 드넓은 밭에 배추가 쑥쑥 자라날 무렵 다시 한번 안반데기를 찾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자고 일어났더니 5월에 내린 눈으로 새하얗게 분칠한 안반데기.

 

 
관리자  2014-06-04 22:16:25 
곽승혁님 아름다운 사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여행을 하셨다니 마음이 기쁘네요. 배추가 자랄 7~8월 무렵에 또 방문해주세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관리자  2014-06-04 22:17:22 
홈페이지 관리 미숙으로 자료를 다시 올렸습니다. 날짜만 바뀌어 올려졌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