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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데기를 다녀와서..... 덧글 1 | 조회 4,920 | 2013-03-04 13:41:08
다정  

2월23일6시 즈음에 도착하였습니다.

저희 일행들은 전주에서 출발하여 중부고속도로를 겉처서 영동고속도로로 주문진 항에서 놀다가 해질 무렵에 아 이러한 길도 있네, 조심히 운전을 하여야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안반데기를 찾아갔습니다.

주인님 첫 인상은 꽁지머리에 허름한 옷차림, 더 인상 깊은 것은 기차표 통고무신에 맨발로 다니시면서 아궁이에 불을 피워 주시더군요, 그런데 바쁘셔서 말도 못붙치고 숙소에 들어가는 순간 야!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방바닥이 기냥 죽여주데요.(가보시면 알아요?)

저녁을 먹고 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했는데, 방음이 너무 잘돼있는것, 끝네주데요.

다음 날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는데, 구수한 강원도 사투리에 너무 너무 순수한 강원도 분, 정말 안내도 잘 해주시고, 안반데기 추천하고 싶은 곳, 안반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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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3-25 16:26:21 
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인상깊은 분들이셨습니다~
깊은 산속에 퍼지는 통키타소리~
그소리에 맞추어 울려나오는 오랜만에 들어보는 7080 노래소리~
덕분에 귀가 호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